타투 그림종류와.. 타투 그림의 의미 
 

1

 잉어 문신

15

 십장생도 문신

2

 용 문신

16

 꽃 새 화조도 문신

3

 호랑이 문신

17

 닭 문신

4

 한냐 문신

18

 장미 문신

5

 악마 해골 문신

19

 뱀 문신

6

 도깨비 문신

20

 풍신 뇌신 문신

7

 봉황 문신

21

 천마파순 문신

8

 나비 문신

22

 용왕태랑 문신

9

 매 문신

23

 킨타로 문신

10

 거북 문신

24

 귀약환 문신

11

 연꽃 연화도 문신

25

 수문장 문신

12

 해태 문신

26

 부동명왕 문신

13

 물고기 어해도 문신

27

 트라이벌(Tribal) 문신

14

 꽃 모란도 문신

28

 레터링 (lettering)

 

 

 

mai01.jpg

 

 1

잉어 문신

 

 

 

 

물고기는 하인 고용인 부하를 나타내기 때문에 잉어가 다수 헤엄치고 있으면 많은 부하가 생긴다고 하는 의미가 되고 많은 협력자나 고용인이 생기게 된다.

물고기들이 크고 생기가 생기가 넘치는 그림일수록 좋다고 한다
(야쿠자들이 큰 잉어문신을 많이 하는 이유..)

우리 전통의 회화인 민화에서 잉어그림은 단지 물고기만이 아닌, 입신양명과 자손번식을 상징하기도 한다.

큰 물고기와 잉어를 잡는 문신은 재물이 늘어나고 권력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잉어는 재주있고 처세를 잘하는 사람, 재물, 명예, 인기 직업, 출세, 승급을 상징한다 효의상징으로 설화에는 잉어가 신적인 존재로 잉어가 사람으로 화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5월 5일, 축제 때에는 남자아이의 장래에 입신양명을 기원하며 코이노보리(鯉のぼり:잉어달기)를 한다. 아이가 어떠한 환경과 어려움도 견디고 이겨내기를 바라며, 입신양명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장식해 두는 것이다.

잉어의 수명은 150년 200년을 산 잉어가 있다고 하니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지고 있다

잉어 문신을 하면

자손이 없는 사람은 자손이 번창하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이 일어나고
그외 부와 명예 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어
문신으로는  최고 인기있는 그림이다

 

mai02.jpg

 

 2

용 문신

 

 

 

 

용의 의미는 출세.부귀.영화로움.만사형통등을 상징, 용은 신성한 동물로 권력과 제왕을 상징하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동물이다. 용꿈을 최고의 꿈이라고 할만큼 용은 행운의 상징이다 그중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가장 좋게 풀이하고, 용을 때려 죽였다면어떤 벅찬 일거리를 통쾌하게 성취함을 암시하는 길조입니다.

고서에 등장하는 용과 호랑이 그림은. 호랑이는 귀신을 쫓고 용은 복을 끌어 들인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그림이다. 용 그림은 용호도(龍虎圖)라 해서 동쪽에는 용을, 서쪽에는 호랑이, 이것를 좌청룡 우백호하 한다.

용의 종류 또한 다양하여 늙은 잉어가 변하여 용이 된다고 믿은 사람들은 잉어 같은 용을 만들어 어룡(魚龍)이라 불렀다. 바로 이 어룡이 사찰에 매달린 목어라는 악기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흔히 볼 수가 있다.

왕자(王者)나 위인과 같은 위대하고 훌륭한 존재로 비유된다. 천자(天子)에 대해서는 얼굴을 용안(龍顔), 덕을 용덕(龍德), 지위를 용위(龍位), 의복을 용포(龍袍)라 하고, 천자의 위광(威光)을 빌어 자기 몸을 도사리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을 “곤룡(袞龍)의 소매에 숨는다”라고 말한다. 황허강[黃河]이 산시성[山西省]에서 3단계의 높은 폭포를 이루는 곳을 용문(龍門)이라 하는데, 이 곳에 잉어가 올라가면 용이 된다고 하며 인간이 입신출세하는 관문을 등용문(登龍門)이라고 한다. 백룡과 황룡은 임금, 황제를 상징하고 청룡은 사악한 귀신을 내쫓는 벽사를 뜻하며 흑룡, 여룡은 가뭄이들 때 기우제를 올려 비를 구하는 대상이었다.

용은 전통적으로 고귀하고 신비로운 존재로 비유되어 왕의 얼굴을 용안(龍顔), 왕이 앉는 걸상을 용상(龍床), 왕의 의복을 용포(龍袍)라고 했는데 왕을 용으로 비유하게 된 사연은 용에게는 인간과 국가를 보호하고 물을 다스리는 능력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용을 그리는 방법에도 격식이 있어서 왕실에서 사용하는 용 그림은 발톱이 다 섯개인 오조룡(五爪龍)을 그리고 민가에서는 사조룡(四爪龍)이나 삼조룡(三爪龍)을 그렸다.

 

 mai03.jpg

 

 3

호랑이 문신

 

 

 

 

호랑이는 동물과 천하를 호령하는 영물로 권위, 명예 등을 상징하며 호랑이는 진보, 독립, 모험, 투쟁 등의 속성을 갖습니다.

호랑이의 문신이나 호랑이 가죽이나 털로 된 물건 호피등 문장을 몸에 지니게 되면 재물과 권력등을 얻게되며 위대하거나 용맹스러운 일,권세를 잡는 일이 생기며 잡귀를 쫒아낸다. 특히 소망하는 사업이 잘 추진되어 재물과 명예나 권력을 얻어 대성하게 된다고 합니다.

삶에 대한 무한한 욕망을 갖는 현실적 동물이며. 용맹과 투쟁의상징으로 일본의 호랑이는 날세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이 두드러져 마치 악마의 화신 같은 인상을 받으며 중국 호랑이는 털과 체구가 두드러져 험악한 인상을 받아 우람한 대륙적 기품을 풍깁니다
우리 민족의 호랑이는 민족 특유의 강인함이 나타나고 끈질김과 용맹함이 나타나는 것은 특징입니다.

호랑이는 단군 신화에도 등장할 만큼 우리 민족의 상징이라 할만큼 옛 생활미술에 많이 등장하며 심지어 호랑이 신체의 일부인 가죽, 발톱, 이빨, 뼈등을 장신구나 장식물로 쓴 예가 적지 않은데 이것은 호랑이가 영험스런 짐승으로서 호축삼재(虎逐三災)라하여 세가지 재앙 곧 수재(水災), 풍재(風災), 화재(火災)나 지병, 기근, 병란으로부터 보호해 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호랑이는 산군자(山君子), 산령(山靈), 산신령(山神靈), 산중영웅(山中英雄)을 뜻하며 사신도(四神圖) 중에 백호(白虎)는 서방을 수호하는 상징 신수(神獸)를 뜻하며 특히 서낭당에서 백호(白虎)를 주신(主神)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호랑이는 산신의 사자(使者)로 숭배되며 호랑이는 길흉화복 관장에 대한 병귀(病鬼)나 사귀(邪鬼)를 물리치는 부적과 같은 상징물로 나타납니다.

호랑이는 권위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매년 정초가 되면 궁궐과 여염집의 대문이나 집안곳곳에 호랑이 그림을 붙였던 것이다. 호랑이와 관련된 그림으로는 까치 호랑이 그림, 군호도(群虎圖), 호렵도(虎獵圖), 그리고 백호도(白虎圖)와 만호도(萬虎圖)등을 들수 있다.

백수의 왕을 상징하여 옛날 무관의 흉배에 수놓았으며 까치나 산신도 다른 소재와 함께 많이 사용하였다. 잡귀를 막아 준다는 뜻에서 민화나 모든 공예품에 호랑이 문양을 많이 썼으며 색지 공예에도 연, 부채, 상자 등 여러 작품들에 즐겨 썼습니다.

 

 mai04.jpg

 

 4

 한야

 

 한야  (세존(世尊)보다 한 단계 위인 지고신(至高神))

한냐[般若, はんにゃ]

한냐는 본래 아름다운 여인으로 승려와 사랑에 빠졌으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때문에

남자에게 원한을 품고 죽어서 원령으로 변했다.

때문에 한냐는 남자에 대한 극도의 혐오감을 드러내며 남자나 아기를 잡아 먹는다.

일본의 전통극인 노(能) 에 등장하는 한냐의 가면은 귀밑으로 찢어진 입으로 살기등등한 미소를 머금고 처량한 눈길을 보내는 여귀의 형상을 띠고 있지만 원래 반야(般若)란 불교에서는 세존(世尊)보다 한 단계 위인 지고신(至高神)으로 숭앙받는 존재이기도 하다.

 

 

 

 

  mai05.jpg

 

 5

 악마 해골 문신

 

 

 

 

일본문신의 경우 도깨비가 많이 등장하는 반면에 유럽풍의 문신은 악마와 해골 등이 많이 등장합니다. 사람들이 죽음과 가까워졌을 때, 부활과 영생을 믿는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유일한 길이었다.

해골 그림 속에는 언제나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의 여운이 남아있다. 메멘토 모리란 항상 죽음을 생각하며 경건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산다는 뜻을 지닌 용어이다. 이것이 바로 바니타스의 종교적 요소이다. 죽음이 동전의 뒷면처럼 삶에 내재하는 필연적인 모습으로 해골들은 '죽음의 덧없음'을 상징한다. 이렇게 항상 죽음을 생각하라는 뜻의 문신이 악마와 악귀들을 표현한 것이다. 해골은 두려움의 존재가 아니라 사람이 가지고 있는 신체의 일부로서 생각하는 것처럼 해골을 장식으로 혹은 보관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본 도깨비 '오니'는 뿔이 있고 포악하다고 전한다. 어쩌면 우리 조상의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과 일본의 칼을 좋아하는 무사 정신이 도깨비에도 드러나는 것은 아닐까?

 

  mai06.jpg

 

 6

 도깨비 문신

 

 

 

 

악귀를 쫓고 나쁜 귀신을 몰아내 준다.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도깨비무늬 기와, 즉 귀면와(鬼面瓦)에서 생각되는 것은 도깨비 기원이 악귀를 쫓는 ‘벽사의례(壁邪儀禮)’에서 시작된 것이다. 기와에 도깨비무늬를 그려놓고 나쁜 귀신을 몰아내 주길 기대한 것이다. 절 문짝에 그려 넣은 도깨비들도 역시 벽사를 상징한다..

우리나라 도깨비에는 뿔이 없다. 도깨비는 초인적인 괴력(怪力)을 지니고 있으므로 황소를 지붕 위에 올려놓고, 솥뚜껑을 솥 속에 넣으며 큰 산을 움직이고, 큰 바위를 굴리며 많은 물을 단숨에 마신다.

제주도에는 집안을 지켜주거나 물고기를 몰아다준다고 믿고있다
도깨비이야기에서는 현실
에서 실현하지 못하는 사람의 욕망을 대리만족 하도록 도와준다

 

 mai07.jpg

 

 7

 봉황 문신

 

 

 

 

 봉황 (鳳凰) 은 새 중에서 가장 길고 아름답기 때문에 새 중의 왕으로서 봉황은 고대 중국의 전설로부터 유래된 서조(瑞鳥)로 어질고 현명한 성인과 함께 세상에 나타나는 새라고 전한다.

수컷을 봉(鳳)이라고 하고 암컷을 황(凰)이라고 하는데 암수를 같이 불러 봉황이라 한다.
봉황의 생김새는 앞 모습이 기러기(군신의 의), 뒷모습을 기린(어진성군), 부리는 닭(밝음을 가져옴), 턱은 제비(천심전달), 등은 거북(재앙을 막고 앞날 예견)을 닮았다고 한다.

용과 봉황은 군왕이 갖출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하여 군왕을 상징해왔는데 두 상징에 서열을 매길 때는 용을 상위에 두어 천자 곧 황제의 상징으로 삼았고 봉황을 황후의 상징이나 천자에게 사대하는 제후나 왕의 상징으로 쓰였다. 그래서 천자를 섬기던 조선시대 왕궁의 정전 천장에 용을 그리지 못하고 봉황을 그렸었는데 조선시대 말기에 고종께서 청나라 사대에서 벗어나 대한제국을 선포한 후 왕에서 황제로 승격되면서 경복궁 근정전의 천장과 임금이 앉는 용상의 뒤에 봉황 그림이 황제의 상징인 용 그림으로 바뀌었다. 이는 창덕궁 인정전에 남아있는 봉황 그림과는 대조적인 좋은 예가 된다.

봉황그림은 오동나무와 대나무등과 함께 그려 지는데 그것은 봉황은 오동나무 아래에만 깃들고 삼천년만에 한번 열린다는 대나무 열매인 죽실(竹實)을 먹고 산다 전하기 때문이다.

 

수컷인 봉과 암컷인 황을 함께 이르는 말.
용과 학이 연애하여 낳았다는 상상의 새로서 뱀의 목, 제비의 턱, 거북의 등, 물고기의 꼬리 모양을 하고있다.

붉은색은 봉, 자주색은 악작, 푸른색은 난, 노란색은 원추, 흰색은 홍곡.

 

  mai08.jpg

 

 8

나비 문신

 

 

 

 

여름 또는 부부의 금슬이 좋음을 상징하여 이불깃이나 가구 장식 문양, 보자기, 혼례 의상이나 대례복의 문양으로 다양하게 쓰였다. 나비 자체의 화려한 형태로 인해서도 여성용품이나 고비 등에 많이 선호되었다.

나비는 변신의 상징으로 새로운 삶을 상징하며 다남, 다산의 의미와 부분화합, 또한 날개의 형태가 (윗날개 아랫날개) 여든여덟의 형태를 닮아서  장수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

호랑나비는 우리나라에서 기쁨과 행복을 상징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아침에 호랑나비를 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고, 이른봄에 호랑나비를 보면 신수가 좋다는 말이 있다. 그 밖에 나비가 불에 뛰어드는 것을 보면 패한다고 하며, 나비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이 먼다는 금기도 있다.

나비 문양은 행복은 추함과 고통, 부자유를 포함하고 있다.
노랑나비의 날갯짓은 쉬지 않고 장난치는 어린아이를,
호랑나비의 느린 듯하면서 우아한 동작은 장년의 이미지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mai09.jpg

 

 9

매 문신

 

 

 

 

매는 날카로운 생김새와 먹이를 낚아채는 습성으로 인해 매 그림이 사악한 잡귀를 내쫓는 벽사의 의미가 있고 삼재(수재, 화재, 풍재)를 막아주는 부적으로 쓰이기도 했다. 매 그림이 부적으로 쓰이게 된 우화를 소개하면, 옛날 중국 무창 장씨집 며느리가 휘종황제 친필의 매 그림을 보고 마당에 나동그라지면서 여우의 본색으로 돌아갔다’ 는 이야기가 청나라 실학자 왕사정의 지북우담(池北偶談)에 실려 있는데 이 우화로 인해 매 그림이 방패막이로 쓰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매는 천상의 동물입니다
모든일이 하늘을날으는 매나 독수리처럼 활발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mai10.jpg

 

 10

 거북 문신

 

 

 

 

신구라 불리는 거북은 용, 봉황, 기린과 함께 사령수(四?獸)의 하나로 3천년을 산다고 전하여 장수의 상징으로 여겼다.

등껍질은 하늘의 지붕을 나타내고 그 표면에는 별자리가 나타나 있으며 배의 껍질을 땅을 나타낸다고 한다. 곧 상하의 껍질은 천지 음양의 힘을 나타내 수명과 우주를 상징하는 것이다.

민화에 보이는 거북은 예언과 수리의 기본이 되는 <하도낙서(河圖洛書)>를 등에 지고 나오기도 하고 복점을 치는 내용의 그림으로 그려지기도 하는데, 이는 중국 하나라 우임금이 낙수에서 홍수를 다스릴 때 등에 아홉 개의 점이 찍혀 있는 거북이 나타났고 이 점은 나중에 주역의 중심 사상인 팔괘가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민화에서 거북은 우리가 볼 수 있는 일반 거북과는 달리 매우 기괴하게 상상적으로 그려지며 대개가 두 마리를 함께 그리고 있는데 우리 선조들은 거북을 장수의 상징으로서 귀엽고 친근한 동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개충의 우두머리로 여겨졌던 동물.

수명이 길어 영년불사의 상징으로 인식, 예사람들은 거북의 등이 융기한 것은 하늘의 법을 아래가 평평하고 네모난 것은 땅 의 법칙을 의미한다고 보았다.

 

  mai11.jpg

 

 11

 연꽃 연화도 문신

 

 

 

 

진흙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도 잎새와 꽃잎은 깨끗함과 고결한 모 습을 지키는 연꽃을 불교에서는 청정, 초탈의 상징물로 여겼다. 하지 만 민화에서는 종교와 무관하게 연꽃의 또 다른 속성인 생명력과 번식력을 인간의 삶과 결합시켜 자손번창의 상징물로 그렸다.

연화도는 연꽃만 그릴 때도 있지만, 새와 물고기들을 함께 그려 평화스런 연당 풍경을 연출했다. 연화도에서 연밥이 촘촘히 박힌 연실(蓮實)은 다남(多男)을 상징하고, 꽃과 열매가 동시에 생장하는 특성 때문에 득남의 염원을 화병에 꽂힌 연꽃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특히 한 마리의 백로와 연꽃을 함께(一鷺蓮果)그려 한 번 걸음에 과거에 급제 (一路連科)하길 기원하기도 했다.

 

  mai12.jpg

 

 12

 해태 문신

 

 

 

 

해태는 소의 머리와 말의 얼굴에 외뿔이 하나 있는 상상의 동물로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줄 알며 불을 막아 준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에 세워진 해태상은 국사를 논할 때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정의롭게 일하라는 의미라 하겠다. 또한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할 때 불이 자주 일어나자 당대 유명한 석공 이세욱을 시켜 돌로 해태상을 만들어 세우고 불을 막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해태그림은 불을 막기 위하여 정초에 세화로 그려 부엌문에 붙였던 그림이다.

요순시대에 태어났다는 상상의 동물. 해치,신양, 식죄, 해태, 등으로 불러집" 죄가 의심스러울 때 이 동물로 하여금 그 사람을 들이받게 하였다.

죄가 있는 사람이면 뿔로 받고 죄가 없는 사람이면 받지 않았다."

 

  mai13.jpg

 

 13

 물고기 어해도 문신

 

 

 

 

어해도는 고기「어(魚)」자에 게「해(蟹)」자에서 온 이름으로 물고기, 게, 새우, 조개등 어류의 그림을 말한다.

그림이 갖는 의미는, 물고기는 알을 많이 낳는다하여 다산, 곧 자손의 번창을, 게는 옆 걸음 친다하여 양보를 의미한다. 그리고 등이 굽은 새우는 바다의 노인 곧 해로(海老)와 독음이 같은 해로(偕老)의 의미로서 부부가 평생 함께하며 같이 늙어 간다는 뜻이며 새우 ‘하(鰕)’와 조개 ‘합(蛤)’은 독음이 비슷한 화합(和合)의 의미이다. 그러므로 어해도가 갖는 전체적인 의미는,「부부가 만나 양보하고 화합해서 많은 자손을 낳고 백년해로 하라」는 바램을 담은 그림이라 하겠다.

물고기가 가지고 있는 여러 상징성 가운데 벽사의 의미가 있는데 이것은 고기가 낮이건 밤이건 눈을 뜨고 있기 때문에 항상 삿된 것 을 경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고기 낱장 그림을 귀중한 것들이 많이 간직되어 있는 다락의 문에 붙여 놓기도 하고 또 물고 기형의 자물쇠를 쌀 뒤주에 달거나 서랍의 손잡이를 물고기형으로 만들어 쓰기도 했다.

 

  mai14.jpg

 

 14

 꽃 모란도 문신

 

 

 

 

모란은 꽃중의 왕으로 불릴만큼 화려한 꽃이지만 벌과 나비를 함께 그 리지 않는다. 이는 선덕여왕의 영민함을 보여준 세가지 일화인 지기삼사(知機三事)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일화를 소개하면 신라 선덕여왕이 공주(덕만공주)시절 중국의 당 태종 이세민이 빨강(紅), 자 주(紫), 흰색(白)의 목단 그림과 꽃씨앗 각 한되를 보내왔는데 공주가 이 그림을 보고「나비가 없으니 이 꽃에는 분명 향기가 없을 것이다」고 하여「꽃씨를 심어 꽃이 피고 보니 과연 그러했다」는 설화가 일연이 쓴 삼국유사에 전한다.

 

 mai15.jpg

 

 15

 십장생도 문신

 

 

 

 

십장생도는 불로장생의 상징인 물상 즉 해, 달, 구름, 물 (日月雲水)과 산, 바위, 소나무, 대나무 (山石松竹) 그리고 학, 사슴, 거북, 불로초(영 지) (鶴鹿龜芝)와 천도(天桃)중 열가지를 그린 그림으로서 이 땅에서 불 로장생하면서 이상적인 세계에서 행복하게 자손만대까지 살기를 바라는 욕망이 신선사상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십장생도는 새해 정초에 세화로 그려 선물로 주고 받거나 회갑연용 병 풍으로 사용된 장수를 기원하는 그림이다.

 

 mai16.jpg

 

 16

 꽃 새 화조도 문신

 

 

 

 

화조도가 갔는 상징성으로는 한 쌍의 원앙은 부부의 금슬을, 갈대와 함 께 그린 기러기는 노후의 안락을, 부모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팔가조 는 효도를, 매는 삼재(화재,수재,풍재)를 막아주는 벽사의 의미를, 밤눈이 밝은 부엉이와 올빼미는 재산을 지키고 도둑을 막아 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화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화조도는 우리 민족이 꽃과 새 그 림을 사랑했음을 반영한 것이다

 

  mai17.jpg

 

 17

 닭 문신

 

 

 

 

희망찬 출발이나 상서로움의 상징. 머리에 관을 쓰고 있어 문

발에 날카로운 발톱이 있으니 무,

적을 맞아 물러서지 않고 죽을 때까지 싸우니 용

음식을 보면 혼자 먹지 아니하고 함께 먹으니 인

밤을 지키되 그 때를 잃지 않으니 신 이라고 해서

오덕을 갖춘 덕금으로 사랑받았다.

 

 mai18.jpg

 

18

 장미 문신

 

 

 

 

빨간장미-정열적인 사랑,기쁨
노란장미- 질투,완벽한 성향,사랑의 감소
하얀장미- 빛의꽃 순결,순수한 사랑
주황장미- 수줍음,첫사랑의 고백
분홍장미- 맹세,단순,행복한 사랑
검은장미- "당신은 영원한 나의것"
파란장미- 불가능한것,이룰수 없는 사랑
활짝 핀 빨간 장미 - 열렬한 사랑
빨간 장미 봉우리 - 순수한 사랑, 사랑의 고백
잎은 남아있지만 가시가 제거된 장미 봉오리 - 이제 두렵지 않아요. 기대할께요.
잎과 가시가 모두 제거된 장미 - 기대도 두려움도 없어요.
들장미 - 고독, 소박한 아름다움
크리스마스 장미 - 나의 불안을 떨쳐주세요.
다마스크 장미 - 신선함
미니 장미 - 끝없는 사랑

 

mai19.jpg

 

19

 뱀 문신

 

 

 

 

뱀은 영원한 생명, 즉 불사를 의미합니다

뱀이 성장하면서 허물을 벗는 것을 죽음에서 다시 태어남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전생에 지은죄가 많으면 뱀으로 다시 태어나 죽을때까지 땅을 기어다니는 벌을 받게된다고 하죠

하지만 그 안좋은 이미지가 있는 반면

뱀이 꿈에서 나온다면 재물과 운에 관련된 좋은 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구렁이는 풍요를 뜻합니다

 

mai20.jpg

 

20

 풍신 뇌신 문신

 

 

 

 

풍신 (1)

풍신 [風神]  바람을 관장하는 신.

 12천(天) 또는 호세팔방천(護世八方天)의 하나로 헤아려지며, 밀교에서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의 4대신(四大神)의 하나로서 양계 만다라(兩界曼茶羅:胎藏界와 金剛界의 만다라)에 넣어, 갑옷 투구를 입은 신장(神將)의 모습으로 나타낸다.

<< 풍백 >>

풍백은 풍신(風神)으로써 하얀수염을 휘날리는 노인으로 왼손에는 수레바퀴, 오른손에는 부채같은 것을 들고 있고 방천군(方天君)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풍신은 천제에 소속되어 하늘의 뜻을 바람으로 전달해 준다고 한다.

 -----풍신 꽃샘 ^^

“2월 바람에 김치독 깨진다”,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죽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2월 바람은 동짓달 바람처럼 매섭고 차다. 이는 풍신(風神)이 샘이 나서

꽃을 피우지 못하게 바람을 불게 하기 때문이라 한다. 그래서 ‘꽃샘’이라도 한다

뇌신 (2)

뇌신 [雷神] 우뢰를 맡고 있는 신(神).

고대인들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천둥 ·번개라든지 비 ·바람 같은 기상현상(氣象現象)을 신의 조화라고 생각하였다. 그 예를 중국의 옛 문헌에서 살펴보면, 고대의 신화 지리서(神話地理書)인 《산해경(山海經)》(18권)의 <해내동경(海內東經)>에, “뇌신은 곧 용신(龍神)으로서 머리는 사람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 배를 북처럼 울려서 천둥을 치게 한다”는 기록과 뇌신의 그림을 실어 놓았고, 당(唐)나라 때 고금(古今)의 일화(逸話)를 모아 엮은 책 《운선잡기(雲仙雜記)》(10권)에도 “우레를 천고(天鼓)라고 하며, 그 신을 뇌공(雷公)이라 한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그 최고신인 제우스나 유피테르가 우레를 일으키게 하는 천공(天空)의 신으로서, 손에는 그의 주무기인 뇌정(雷霆:천둥)과 왕홀(王笏)을 가진 모습으로 표현되고 그의 신성(神性)에 거슬렸을 때의 응징을 우레로 나타내었다.

<< 뇌신 >>

천둥을 관장하는 뇌신의 모습은 마치 역사와 같은 모습으로 웃통을 벗어 배를 드러내 놓았으며 등뒤엔 양쪽 날개가 있고 이마에는 세 개의 눈이 있으며 붉은 얼굴은 원숭이와 비슷하며 턱이 뾰쭉하고 길다. 그의 다리는 매의 다리와 같으며 양손에는 북채 같은것을 쥐었다. 중국에서는 음력 6월 24일을 뇌공의 생일 (뇌공탄)이라 하고 그날은 뇌공에게 제사를 지낸다

 

mai21.jpg

 

21

 천마 파순 문신

 

 

 

 

천마파순 [天魔波旬] (1)

부처님이 도를 구할 때 방해를 한 인물. 실상은 마왕 파순은 가상의 인물이며, 부처님의 마음속의 번뇌를 의미합니다.
이 번뇌를 항복시키고 부처님은 대각을 이루셨습니다.

어느 날 부처님이 깨달음을 구하기 위해 보리수 아래에 정좌를 하고, 깊은 삼매에 들었습니다.
그 때 마왕 파순이 부처님이 성불을 하지 못하게 방해를 하기 시작합니다. 여러가지 아릿다운 처녀들로 유혹하고, 악마군대와 천둥.번개로 위협도 해보지만, 부처님은 그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고, 수많은 유혹과 회유에도 흔들림없이 모든 마군중(魔軍衆)을 물리칩니다.

이를 불전문학에서는 '수하항마(樹下降魔)'라고 합니다. 또한 부처님의 이러한 깨달음을 '아뇩다라삼먁삼보리(無上正等正覺)'라고 합니다.

천마(天魔)는 고대 인도의 전설에 의하면, 욕계(欲界)의 제육천(第六天) 곧,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의 임금은 마왕으로 그 이름이 '파순(波旬)'입니다.

그는 항상 바른 법을 파괴하려고만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른 법을 공부하는 이가 있으면 그의 궁전이 흔들리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바른 법을 공부하겠다는 생각을 낼 때에 곧 천마가 따르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한 생각 일어나는 그것이 곧 천마입니다.

사마(四魔)의 하나. 선인(善人)이나 수행자가 자신의 궁전과 권속을 없앨 것이라 하여 정법(正法)의 수행을 방해하는 마왕을 이른다.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성도(成道)할 때에도 이의 방해를 받아 먼저 혜정(慧定)에 들어 마왕을 굴복시킨 다음 대각(大覺)을 이루었다고 한다. ≒천마파순·천자마·파순·하늘마군. 또는 '마왕 파순(波旬)'이라고도 합니다.

 

'천마 파순(天魔 波旬)' (2)

부처님이 보리수(菩提樹) 아래 성도(成道)할 때에도 이 천마의 방해를 받아 먼저 혜정(慧定)에 들어 마왕을 항복 받고 나서 대각(大覺)을 이루었는데 아래는 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 마왕 파순의 세딸 이야기를 보면

석가모니 부처님이 보리수 나무아래에서 정각을 이루시려 할때 마왕 파순이 자기의 세딸들을 싣달타에게 보내 유혹했다고 전한다

마왕 파순의 세 딸들은 바로 아름다운 비단옷으로 갈아입고 금·은으로 머리를 장식하였다. 궁녀들은 앞뒤로 보개를 들고 그들을 따랐다. 무녀들은 기악을 연주하며 춤을 추었다. 그 행렬은 십 리에 이어질 것 같았다. 고 한다

석가세존이 천마파순의 세딸의 휴혹을 뿌리치고 마군중을 항복받고 큰 도를 이루었다고 한다

그 이후 마왕 파순은 싯다르타 태자의 정각에 대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mai22.jpg

 

22

 용왕태랑 문신

 

 

 

 

용왕태랑 (龍王太郞)의 유래

용왕태랑은 이레즈미(일본 스타일문신)에 있어서 인기 있는 도안 입니다
 龍王太郞  용왕태랑 이라고 부르며 류오타로 라고도 부릅니다

용왕태랑의 유래를 보면...

용왕태랑은 용왕신의 아들로서 어머니이신 용녀(?)가 선물해준 음양거울을 들고 모든 악귀과 만신적자를 물리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음양거울은 만신적자가 나타나면 어머니 얼굴 형상이 나타나 마범을 부린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 도안은 일본 이레즈미의 노장이신 初代彫長(horicho)선생의 작품 입니다

이레즈미 도안은 대부분 삽화 유키오에( 浮世?)라고 하는 것을 모티브로 삼아 만듭니다

한국어 김태랑 (金太郞)
일본어 킨타로
한국어 용왕태랑(龍王太郞)
일본어 류오타로

태랑 (太郞).. 타로..란 이름이 이레즈미에 왜 많이 나올까...??

 

mai23.jpg

 

23

 킨타로 문신

 

 

 

 

힘센 꼬마 킨따로..

이레즈미의 인기 그림 ... 한글로 풀이하면 김태랑 이다
야무진 체격에 도끼 키보다 큰 잉어를 잡는 캐릭터는 이레즈미 의 인기를 받고 있다

kintaro
金太郞:사카타노 긴토키(坂田公時)라는 일본의 전설적 영웅의 아명

어린시절엔 단발머리에 앞치마를 하고 산속에서 곰을 타고 큰도끼를 자유자재로 돌렸다고 합니다
어린 킨타로가 큰 물고기와 싸우는 요시토시 그림을 비롯하여 일본에서는 한때 인기캐릭터였다고 한다

킨타로(金太?)은 일본 전설의 영웅으로 초능력의 아이로 그는 아시가라산의 산귀신에 의해 키워졌다. 그는 산의 동물들과 친해졌고 후애 슈텐도지의 오에산 근처 영역을 장악하였다.
그는 미나모토노 요리미쓰의 추종자가 되었는데 사카타노 킨토키(坂田公時)라는 이름을 하사받았다.

그는 노와 카부키에서 대중적인 인물이다. 그리고 어린이날 킨타로 인형을 선물 받고 용감하고 강해지기를 기원한다.

사카타노 긴토키는 실존 인물로 헤이안시대 미나미 아시가라에서 온 인물로 전사였다.

 

mai24.jpg

 

24

 귀약환 문신

 

 

 

 

귀약환 (鬼若丸--oniwakamaru)오니와카마루

귀약환(鬼若丸)어린시절의 이름은 오니와카(鬼若)라고 합니다.
또는 무사시보 벤케이라고 하는데
무사시보 벤케이라는 이름은 의탁하고 있던 히에이잔(比叡山)을 뛰쳐나와 자기가 멋대로 머리를 깎았을 때, 예전에 히에이잔의 서두(西頭)에 있었다고 하는 악승, 무사시보의 이름과 부친의 <벤쇼우>와 스승의 <한케이>에서 한글자씩 따서 지은 것입니다

무사시보 벤케이는 떠돌이 무사로 지내다가 어느 마을에서 괴물이 큰 잉어로 변하여 바다를 지나는 사람들을 잡아 먹는다는 소리를 듣고 그 마을에 가서 잉어로 변한 괴물을 물리쳤다는 인물 입니다.

무사시보벤케이.. 그는 실존인물입니다.
엄청난 거인에 힘이 천하장사였죠... 그리고 스님이었습니다;;;

뭐나중엔 주군을 위해 전쟁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지만요..

스님이란설정도 그렇고.. 그덩치도 그렇고.. 실존인물인 무사시보벤케이에서
따온것같다는 생각입니다.

z230.jpg

적의 화살을 맞고 인왕처럼 선채 숨지는 무사시보벤케이


요시츠네에게 목숨을 바친 난폭법사, 무사시보벤케이

무사시보 벤케이의 성장과정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전승이 있습니다.

보통의 아기라면 10개월 정도에 탄생할 텐데, 18개월이나 어머니의 뱃속에 있었던 결과 태어난 것은, 까만 머리가 어깨까지 자라있고, 치아도 전부 난 2,3살 정도의 점보사이즈의 아기. 성장한 그는 매일 싸움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싸움으로 끝내는 난폭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이세계의 벤케이도 옛날에는 난폭한 중(荒法師)였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실은 이 난폭한 사나이-난폭한 중-야말로 우리들의 세계의 무사시보 벤케이입니다.

무사시보 벤케이라는 이름은 의탁하고 있던 히에이잔(比叡山)을 뛰쳐나와 자기가 멋대로 머리를 깎았을 때, 예전에 히에이잔의 서두(西頭)에 있었다고 하는 악승, 무사시보의 이름과 부친의 <벤쇼우>와 스승의 <한케이>에서 한글자씩 따서 지은 것입니다. 어린시절의 이름은 오니와카(鬼若)라고 합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신기하게도 이 이름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아명과 일치합니다.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힘이 있고, 마음 속에는 뜨거운 마음을 지닌 벤케이는 그 파워를 어디에 발산하고,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시기에 그는, 목숨을 바쳐서 모실 주인인 요시츠네와 만났습니다.

“이 사람에게 나의 모든 것을 바치자” 벤케이는 뜨겁게 끓어오르는 마음을 전부 바쳐 요시츠네를 모시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치노타니 전투> <야시마 전투> <단노우라 전투> 라는 요시츠네의 통쾌한 진격의 옆에는 언제나 벤케이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가장 활약한 것은 요시츠네가 요리토모에게 오해받고, 모반자로 쫓기는 신세가 되어서 부터입니다. 산에서 수행하는 중으로 변장하여 오슈로 도망가던 중 요시츠네는 위험한 상황을 몇 번이나 벤케이의 기지로 빠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시츠네의 최후의 날. 벤케이는 후지와라노 야스히라에게 공격당란 요시츠네를 지키며 마지막까지 싸워,마지막에는 전신에 적의 화살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고 인왕처럼 선 채로 숨이 끊어졌습니다.

 

 

mai25.jpg

 

25

 수문장 문신

 

 

 

 

 별호는 낭리백조(浪裏白條)이며 천손성(天損星)에 상응한다.
별호(別號)  : 낭리백조(浪裏白條) - : 물결을 뛰어놀다

성명(姓名)  : 장순(張順)
직위(職位)  : 수군두령(水軍頭領) 수문장
이레즈미 명 : 스이몽야부리

수문장 혹은 낭리백조장순 문신을 한 사람들이나 그 문신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문신이 일본의 영웅이나 일본의 이야기 라고 착각을 한다

그러나 그 문신의 그림은 중국의 수호지에 나오는 장순이란 인물의 그림이다

그렇게 중국의 수호지 인물들을 일본인들은 기모노나  훈도시를 입히고 일본의상의 일본의 스타일로 바꿔 버린다

본인도 수문장 장순 문신을 처음 접했을 일본 것인줄 착각을 했으니 말이다
 

중국의 수호지전의 장순을 일본 스타일로 승화시킨 그들의 재주에 감탄한다
처음 스이몽야부리를 접하는 분들은 생각은 대다수가 일본의 영웅이라고 생각할 만큼 헷갈릴 수밖에 없다

수호지의 장순이 온몸에 문신을 한 캐릭터나 입에 칼을 물고 일본 무사의 목을 따고 일본의 훈도시를 입고 있는 것은 영락없는 일본 영웅을 연상하게 한다

어떠한 제료를 가지고 일본풍으로 만들어 버리는 호리시들의 재주에 감탄한다

 

스이몽야부리 랑리백도장순 은 쿠니요시(國芳) 선생의 제자인 요시하루 선생의 수호지 삽화에 나오는 랑리백도장순 입니다

커스텀 이라기 보다는 자작 스타일로 랑리백도장순은 크게 3가지 스타일이 나오는데 수문 부수는 것과 적 요새에서 뛰어 내리는 모습 그리고 뱀과 싸우는 모습등이 있습니다

호리요시2대 선생만큼 쿠니요시 선생의 스이몽야부리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승화시킨 작품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일본의 여러 호리시(시술자) 들에 의해 스이몽야부리는 계속 변형되어 그려지고 있다

그리고 시게상의 스이몽야부리는 그 리얼함에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z231.jpg

낭리백조장순 수문장

----------------------

스이몽야부리 수문장 설화 (1)

장횡의 친동생으로 몸이 희고 사오십리는 거뜬히 헤엄칠 수 있으며 물 속에서 일곱 낮 일곱 밤을 견디는 재주가 있다.

물안에서는 그를 따를 자가 없어서 세상에 가장 이름이 나있다.

그가 물 속을 헤어 가는 걸 보면 한 줄기 흰 줄이 그어지는 것 같고 무예가 뛰어나 낭리백조란 별호를 얻었다.

원래 장횡과 함께 강도질을 하였으나 후에 강주로 가서 물고기 장사를 하게 되었다.

이규가 송강에게 싱싱한 물고기를 갖다바치려고 하다 물고기를 모두 놓아주자 어부들과 싸움이 붙었고 당연히 주인인 그와 이규 간에 큰 싸움이 붙게 되었는 데, 배안에서의 싸움에선 지게되나, 물 안에서의 싸움은 장순의 완승으로 끝나게 된다.  

송강과 대종이 와 말린 뒤 대종이 송강을 소개하고 송강이 그에게 형 장횡의 소식을 전하자 송강과 대종을 형의 예로 모셨다. 강주에서 송강이 곤경에 빠지자 배를 끌고 와 송강을 도왔으며 황문병과 그의 가족들을 처단해 송강의 분풀이에 한 몫 하였다.

물질에 능해 양산박에서 수군두령으로 활약하였으며 방랍 토벌전에서 항주 용금문(湧金門) 쪽의 성벽을 기어오르다 적병의 쇠뇌와 활, 돌에 맞아 전사했다. 죽은 뒤 서호의 진택용군(震澤龍君)이 그를 금화태보(金華太保)로 삼아 수부용궁(水府龍宮)의 신으로 있게 하였고, 항주가 함락되자 친형 장순의 몸에 들러붙어 방천정의 목을 베었다.

 

훗날 송강이 방랍을 토벌하고 도성으로 돌아가 천자에게 그의 일을 아뢰니 천자는 그를 금화장군(金華將軍)에 봉하고  항주에서 제물을 거두어 매년 그의 제사를 지내도록 명하였다.

 

장횡의 동생이며, 형과 함께 사기꾼 노릇을 하다가 강주에서 물고기 장사를 하는데 그 때 이규를 만나 한바탕 싸우고 송강을 알게 된다. 몸빛이 눈처럼 희고 사오십리는 거뜬히 헤엄쳐 갈 수 있으며 물 속에서 일곱 낮 일곱 밤을 견디는 재주가 있다. 양산박 군사들이 강주를 칠 때 형과 함께 양산박으로 들어가며, 역시 수군두령을 맡는다. 송강이 악창(惡瘡)에 걸려 사경을 헤맬 때 그를 위해 건강부(建康府)로 찾아가 의원 안도전(安道全)을 데려와서 송강을 구한다. 인물됨이나 재주가 뛰어나 뭇 사람들로부터 존경 내지는 사랑을 받는다.

 

훗날 방납을 칠 때 목숨을 돌보지 않고 항주성에 몰래 들어가 불을 놓으려했으나 호수를 건너 성벽에 오르려다가 적에게 들켜 쇠뇌와 돌에 맞아 물 속에서 죽는다.

 

그는 죽은 후에 서호의 진택용군(震澤龍君)에 의해 금화태보(金華太保)라는 수부용궁(水府龍宮)의 신이 되어 장횡의 몸속으로 들어가 방납의 태자 방천정(方天定)을 죽인다. 죽은 후에 귀신이 되어 등장하는 인물은 수호전의 주인공 중에서 조개와 장순, 둘 뿐이다. 천자(天子)에 의해 금화장군(金華將軍)에 봉해진다.

 ==============

낭리백조 장순 설화 (2)

이것은 청말의 계씨 잡전에 실려 있던 이야기이다.

헌원 황제와 치우의 싸움은(중국역사에 따르면) 치우의 패배로 끝났다. 치우의 친구중 치우와 무척 친한 인물로 우사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그는 물과 비를 자유자재로 다루었으며 풍사, 운사등과 함께 치우를 도왔다. 하지만 치우는 결국 패하고 몸이 수십동강이 났으며 풍수와 운사 모두 죽임을 당하였다. 하지만 우사는 워낙 도술 실력이 출중하였는데, 얼른 이무기로 모습을 감추어 동이땅(한반도)로 달아났지만, 결국 수십명의 신장에 둘러싸인뒤 뇌존의 벼락을 맞고 죽었다. 하지만 그의 정신력은 지극히 강하여 도저히 소멸시킬 수 없자 헌원 황제는 그를 돌비석 아래에 가두어 두었는데, 이 우사가 복마지전에 최초로 갇힌 천강성이며 이후 사람으로 환생하여 전생의 능력을 발휘하여 신출귀몰하며 싸웠다고 한다. 장순이 죽은날, 장순의 시신이 있던 소주성과 그 일대에는 49일간 엄청난 폭우가 몰아쳤다고 한다.

 

한편 전상일설수호지에 따르면 장순은 정린도라고 불리는 대도를 사용했다고 나와 있다. 이 검을 얻은 연유는 다음과 같다.

장순은 한번 물에 들어가면 일주일을 버틸 수 있는 사내였다. 그 사내는 짠물과 강물 구분없이 물속에서도 하루동안 눈을 뜰 수 있었는데 장순은 늘 하던것과 같이 심양강에 들어가 고기를 잡고 있었다. 워낙 물에 익숙한 그라 물에서 졸아버린 그는 강을 따라 그대로 동해(우리가 볼때는 황해)바다까지 떠내려 가 버렸고, 깨어나서야 이 사실을 안 장순은 몸을 일으켜 돌아가려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물에서 무척 흉측한 괴수가 꿈틀대며 장순을 쫓아오는 것이었다. 그 괴수의 생김은 마치 게의 집게발과 같은 두 팔에 허리 아래는 문어와 같았으며 몸은 온통 구릿빛 비늘로 덮여 있었다. 장순은 허리에 찬 작살을 던졌지만 비늘에 부딪쳐 휘어져 버리고, 다시 강철로 만든 투망을 씌웠지만 집게발로 곧 찢어 버렸다. 장순은 저 비늘때문에 무기가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그 괴수에 찰싹 달라붙어 비늘을 떼어내기 시작했다. 단 한개의 비늘을 떼어내었음에도 불구하고 괴수는 비명을 지르며 빙빙 돌고 지하동굴로 들어가 버렸다. 이 일을 무척 기이하게 여긴 장순이 장횡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 비늘을 간직하며 심양강가로 돌아왔는데 강물에 실수로 빠뜨리자 이것은 커다란 구리 빛 나는 칼이 되었는데 거기에는 물고기 비늘과 같은 무늬가 끝없이 새겨져 있어 정린도라고 불려지게 되었다. 이 검은 물에 들어가면 자기 혼자 물을 휘젓고 작은 풍랑을 일으켰으며 물에서 꺼내면 무척 예리해져 아름드리 소나무도 두번 휘두르면 벨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 괴수는 장순이 정린도 까지 얻어 죽이기가 힘들자 기회를 보고 있다가 소주성 전투에서 장순이 성벽을 기어오르다가 화살이 날아오자 물속으로 피했으나 기다리고 있던 괴수가 집게발로 장순의 발목을 잡아서 피하지 못하게 하여 장순이 죽게 함으로 앙갚음을 하였다고 한다.

 

장순이 죽고, 소주성이 함락된 후 이 것을 안 공손승과 송강은 괴수에게 보복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우선 송강이 구천현녀의 천서에 나와있는데로 물을 흙으로 바꾸는 법을 써서 그 괴수를 물 밖으로 끌어내었다. 괴수는 물이 줄어들자 물밖으로 나왔는데 정신없이 달아났으나 신구자 마령과 대종이 곧 쫓아가서 칼로 양쪽의 집게발을 모두 잘라버리자 힘을 못쓰고 쓰러져 버렸다. 공손승은 이 괴수가 윤회하지 못하도록 이마에 부적을 붙힌 후 화혈사를 뿌리자 서서히 녹으며 붉은 피거품이 되어 사라졌다고 한다.

 

mai26.jpg

 

26

 부동명왕 문신

 

 

 

 

 부동명왕 [不動明王]

<불교> 팔대 명왕(八大明王)의 하나.

중앙을 지키며 일체의 악마를 굴복시키는 왕으로, 보리심이 흔들리지 않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오른손에 칼, 왼손에 오라를 잡고 불꽃을 등진 채 돌로 된 대좌에 앉아 성난 모양을 하고 있다. 제개장보살의 변화신으로 오대존명왕의 하나이기도 하다. ≒부동(不動)·부동존·아차(阿遮).

부동여래사자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부동명왕은 밀교의 주불인 대일여래가 모두 악마와 번뇌를 항복시키기 위하여 분노한 모습으로 나타난 형상으로 오대명왕의 하나입니다.
불교에서 명왕들은 인도의 토착 종교의 신들로 불교에 귀의하여 불제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

부동명왕은 밀교의 하나인 진언종의 주불인 대일여래의 화신입니다.
또한, 부동명왕은 대일여래의 사자로서 밀교의 5대 명왕 중 하나이므로,
많은 밀교도인들의 숭앙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일본 진언종의 개조자인 홍법대사의 사후 그 따르는 무리들이
자신들이 숭배해야할 부동명왕을 홍법대사를 수호하는 수호신으로 격하
시켜버렸습니다.

일본 불교는 개항 후 7개 종파가 목포 지역에 침투하였으며, 그 중 진언종
파는 1920년 경 유달산에 홍법대사상과 부동명왕상을 조각하고, 일본 불교를
우리 지역에 전파하고자 했습니다.
홍법대사, 부동명왕은 우리 지방의 전통문화나 우리나라 불교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본의 고유한 불교형태의 하나입니다.
1920년대 말 일본인들이 일본 불교의 부흥을 꾀하기 위하여 목포 유달산에
88개의 홍법대사상과 부동명왕상을 만등었는데, 현재 유달산 일등바위 암벽에
조각되어 있는 암각상들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바위에 암각된 것에는 '홍법대사'라는 한자가 새겨 있고, 철퇴를 들고 있는
부동명왕상 옆에 '부동명왕'이라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참조하세요.


* 부동명왕(不動明王)

힌두교에서 시바신의 다른 이름. 아찰라나타(Acalanta)라고 하고, 한음(漢音)으로 아자라낭타(阿遮羅囊他)라고 쓴다. 709년에 번역해 낸, 보리유지(菩提流支)의 《불공견삭신변진언경》 제 9 권에 의하면 오른손에 검을 잡고, 왼손에 줄[繩]을 가진 부동사자(不動使者)로 묘사되어 있다.

그런데 부동명왕의 도상(圖像)의 원형(原型)은 725년의 선무외(善無畏) 번역 《대일경(大日經)》이 설명한 <부동여래사자는 혜도(慧刀)와 견삭을 거머쥐고 정수리의 머리 다발은 왼쪽 어깨에 늘어져 있으며 형형하게 빛나는 외눈에, 온 몸은 분노에 가득차 불꽃에 싸여 있다. 그는 반석 위에 안주하며 이마에는 물결주름이 잡혀 있는데, 한편으로는 앳된 동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는 표현에 따른다.
형상에 대해서는 순우(淳祐)의 저서 《요존도장관(要尊道場觀)》에 따르면,
부동명왕상에는 십구관(十九觀;十九想觀)이 나타나 있다고 한다.
 

항마검 (악마를 항복하게 하는 부동명왕의 칼)

 

mai27.jpg

 

27

 트라이벌(Tribal)

 

 

 

 

대상을 단순 장식화한 스타일로 

가장 기본적이며서도 가장 오래된 문신의 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형이하학적인 무늬부터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형이상학적인 무늬까지 다양하게 표현 될 수 있는 문신의 가장 기본 적이면서도 가장 강렬한 부족적, 주술적인 문양의 발전적 형태이기도 하다.

폴리네시아, 아메리카, 인디안 등의 Tattoo에서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있으며 현대의 경우 검정색 기하학적 덩쿨모양의 힘있고 아름다운 스타일이 주류를 이룬다.

단색(주로 Black) 한가지만으로 동물의 모습이나 사물의 생김새에 모티브를 두고 있으며 기하학적 넝쿨모양의 힘이 있고 몸의 라인과 조화를 우선시한 디자인과 신체 전체의 밸런스를 생각해서 어색하지 않게 디자인 하는것이 특징이다.

 

mai28.jpg

 

28

 레터링 (lettering)

 

 

 

 

숫자에서 문자 한자 고대서체 다양한 폰트를 사용하여, 연인의 이름이나 명언 등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주제로 하여 타투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자성어나 고사성어 외 한자 이름 등을 넣기도 하고 영문 문장이나 명언 언약 좋은 글 등을 넣기도 한다

그외 특이한 문자나 도형 불교 고대 범어 산스크리트어 히브리어 등 ..글귀나 변형시킨 폰트등으로 자신만의 레터링을 만들기도 한다